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지컬 파티셰 코사키 (문단 편집) === [[오노데라 코사키]]/매지컬 파티셰 코사키 === 이 작품의 '''주인공.''' 원판처럼 배려심이 깊고 상냥한 성격. 우연한 기회로 학생회장 이치죠 라쿠 선배에게 도움을 받아 그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래서 보답을 하기 위해 열심히 요리 수련을 해서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주려고 하지만...원판의 요리실력이 어디 안가는지 겉은 멀쩡한데 맛은 절망적으로 없는 요리만 만들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요리 연습 하다가 마법의 나라의 사도인 루링을 만나게 되고, 마법소녀가 되라는 루링을 거절했지만 마법소녀가 되면 이치죠 선배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루링의 말을 듣고 흔들리다가 우연히 은행강도들에게 붙잡힌 이치죠 선배를 구하기 위해 마법소녀 계약을 받아들여 변신.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 매지컬 파티셰 코사키가 된다. 파티셰라는 이명답게 무기는 요리 도구, 필살기는 매지컬 스위트 쿠킹으로, 원판의 파멸적 요리실력을 그대로 무기로 삼아 절망적으로 맛없는 요리를 먹여서 세뇌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또한 루린의 계약서에 있던 '''변신 시 알몸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못 보고 계약한 덕분에, 변신할 때마다 전라가 되는 큰일을 겪고 있다. 대신 마법소녀 일을 열심히 하면 스탬프 카드가 쌓여 소원을 하나 이룰 수 있는 보상[* 또한 일정 포인트 이상 쌓이면 소원과는 별도로 작은 행복이 오는 부가효과가 있다.]이 있는지라, 그 소원으로 이치죠 선배와 이어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며, 새로운 마법소녀 동료인 치토게와 마리카를 만나 어쩌다보니 마법소녀들의 리더가 된다.[* 단행본에서는 10화에서 뛰어난 리더십으로 다른 두사람을 이끌어 인정받았고, TVA에서는 가위바위보로 정해졌다(...).] 마을 사람들에게 매직파티라고 불리며 인기가 많은 듯. 또한 원작과는 달리 집은 화과자집이 아닌 양과자집을 하고 있다. 27화에서는 실수로 어머니가 만든 위스키 봉봉을 먹고 부작용으로 5명으로 분열되었다. 조금 야한 소악마 코사키, [[츤데레|새침데기]] 트윈테일 코사키. 안경 DE 내숭쟁이 코사키. 그리고 가냘픈 집착녀 코사키(...) 사실 이 4명은 평소 억누르고 있던 오노데라의 마음이 구현화된 것으로, 서로 라쿠에게 대쉬하려 하나 오노데라의 "이 사람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니 절대 넘겨주지 않겠다"는 진심어린 한마디를 듣고 "한다면... 할 수 있잖아요오?"라며 오노데라의 몸으로 돌아갔다. 자신의 정체를 다른 사람에게 들키면 우렁이가 된다. 결국 37화에 라쿠에게 정체를 들켜 우렁이가 됐다. 들킨 이유는 매지파티 상태에서 자신이 만든 과자를 라쿠에게 답례로 줬는데, 오노데라의 과자의 끔찍한 맛과 완전히 똑같았기 때문.(...) 원상태로 돌아와 거대 흑마나를 제압하긴 하지만 그 대가로 라쿠가 마법계와 매지파티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게 되어 평범한 관계로 돌아가는 듯했다. >오노데라: 안돼... 안되겠어 루린... 마법소녀가 아닌... 진짜 나로선 더 이상... >루린: 좋은 걸 알려줄께. 진정한 마법은 말이지, 변신도 스틱도 주문도 필요없는, 누구라도 쓸 수 있는 거야. >오노데라: 진정한... 마법... 나한테도? >안경 DE 내숭쟁이 코사키: 정말 한심하네... >가냘픈 집착녀 코사키: 정... 말이지... >조금 야한 소악마 코사키: "소중한 사람이니 절대로 넘겨주지 않아."라던 드센 기세는 어디로 갔나요오? >(오노데라의 앞에 4명의 분신. 그리고 매지파티였던 자신이 나타난다.) >매지컬 파티셰 코사키: 힘을 내서 한발짝 앞으로 나가자. 루링한테도 가슴 펼 만큼 힘내겠다고 약속했잖아? 다른 누구도 아닌, 너 자신의 마법을 믿어줘. >오노데라: 나... 자신의... (매지파티가 오노데라의 등을 밀어준다.) 이치죠 선배애애애애애! >(잊어버렸다 해도... 거절당한다 해도 상관없어.) >오노데라: 이거... 받아주세요! (오노데라가 자신이 만든 쿠키를 건네준다.) >(나에게 남은 마법은, 이거 하나 뿐인걸.) >라쿠: 오오, 쿠키잖아. 고마워. 빨리 먹어봐야지. >오노데라: 서...선배... >(내 안에 있는 '''진짜'''를 그저, 그저 올곧게.) >오노데라: 이치죠 선배! 전 이치죠 선배를 좋아해요! 줄곧... 줄곧... '''좋아했어요!''' >(잠시 동안 정적이 흐른다) >오노데라: (어쩌지... 선배 얼굴을 못보겠...) >라쿠: ...<선배>로 부르지 않아도 돼. >오노데라: ...에? >라쿠: '''<이치죠 군>이라 불러도 된댔잖아?''' 이 독창적인 맛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거든. >루린: 너의 그 올곧은 마음과, 아주 조금의 용기가 있다면. >라쿠: 그치? '''파티셰 군.''' >루린: 그건 분명 마법이 되어... >오노데라: 응... 응!... 이치죠군!!! >루린: 멋진 기적을 일으킬거야. 루린과 4명의 분신들. 그리고 매지파티였던 자신의 격려를 받아 용기를 얻어 결국 라쿠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그 마음이 라쿠에게 전해지면서 기억을 되찾은 라쿠가 그 고백을 받아들여 정식으로 사귀게 된다. 에필로그에선 라쿠와 사귀지만 3개월째 진전이 없어서 치토게와 마리카를 답답하게 만든다. 얼마 안 가 키스에는 성공하지만, 너무 행복했던 나머지 부작용으로 열이 나 앓아누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